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팔견전 1 - 동방팔견이문
아베 미유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어느 날,

메일을 열어보니 추천 도서(?) 중 끼여있던 이 책.

그냥 재밌겠다 싶어 맛보기를 조금 본 후

'뿅' 해버렸으심ㅜㅡ

어쩐지 책을 보기 전까지의 경로가 수상하긴 하지만..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래일기 1
에스노 사카에 글.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메일에 함께 끼여있던 책.

또 역시 맛보기를 보고 '뿅'가버린..ㅎㅎ

ㅈㅅㅈㅅㅜ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라사 1
류량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여기저기를 떠돌전 차에 발견한 만화책.

처음엔 그림체에 끌려서 클릭 !

무지 재밌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이건 또 뭐야!) 재밌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야테처럼! 1
하타 켄지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평범한 고교 1학년 아야사키 하야테는 방랑벽이 있는 부모를 먹여 살리며 아르바이트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도박으로 1억 5000만 엔의 빚을 진 부모가 빚을 하야테에게 떠넘기고 훌쩍 떠나 버리는데…. 동시에 하야테의 장기를 산 조폭들이 집으로 들이닥친다. 간신히 도망간 하야테는 다급한 김에 근처 공원에 있던 소녀를 유괴하기로 한다. 그때 소녀는 하야테가 한 [나는 너를 원해(인질로)]라는 말을 사랑의 고백으로 오해해 버린다. 그러나 하야테는 그 직후 다른 유괴범에게 유괴당한 그 소녀를 어찌어찌 구출하게 된다. 하야테가 구출한 소녀, 산젠인 재벌의 영양 산젠인 나기는 하야테를 자기 집 집사로 고용하고, 하야테의 빚 1억 5000만 원을 대신 갚아 준다. 이리하여 아가씨를 지키고, 아가씨에게 빚을 갚기 위해 [빚쟁이 집사] 아야사키 하야테의 하루하루가 시작되는데….                                                                         <출처 : 예스24>

재미 없는 것도, 재밌는 것도 아니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 엔 앤젤 D.N Angel 11
유키루 스기사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매년 생일 때마다 불운한 일이 생기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소심한 성격의 니와 다이스케. 14살 생일날 사랑을 고백한 리사에게 친구로 지내자는 퇴짜를 맞는다. 그날 밤 다이스케는 여전히 감정을 접을 수 없는 리사를 생각하다가 자신의 몸 안에 또 다른 인물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 인물은 유명한 괴도 다크였다. 다이스케의 할아버지를 이어서 니와에게 까지 내려온 가문의 혈통이었던 것. 좋아하는 이성을 강하게 생각하면 다크로 변해 괴도가 되고 다시 니와로 돌아가는 것도 마찬가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문제는 니와가 좋아하는 사람은 리사이고, 다크가 좋아하는 사람은 리사의 쌍둥이 언니 리쿠라는 것이다. 학교에서 번번이 다크로 변해버려 니와는 간이 콩알만해지는 위기를 겪는다. 괴도 다크를 쫓는 경찰이었던 같은 반 학생 사토시는 다이스케의 비밀을 눈치채고 쫓기 시작한다. 자신과 정반대의 DNA가 몸안에 존재한다는 것. 그것은 꽤나 매력적인 변신이다.      <출처 : 리브로> 
 

 

 별이 4개인 이유 ? 연재 속도가 굉장히 느립니다. 참~안타까워-요-.

처음엔 애니로 보고 그 날 잠을 못잤...;;

그리고 조르고졸라 제가 얻은 첫 만화책이지요.

그러나...ㅡㅡ;;

시간이 흐르고 귀찮아서 동생 줘버렸....

"돌려줘~~~~~~~~~~~~~~~~~~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