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 곤충을 사랑한 화가, 마리아 메리안, 2021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 도서 바위를 뚫는 물방울 13
김주경 지음 / 씨드북(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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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남녀 차별이 심하던 시기에 곤충학자였던 메리안에 대한 이야기다..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고 남들이 하지 못한 것을 해낸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낸 것도 현대인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아이들이 본 책을 읽으면서 도전 정신을 배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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