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 - 월급쟁이도 주식으로 월500만원 수익 창출!
디노(백새봄) 지음 / 진서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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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법이 문제가 아니라 흔들리는 원칙이 문제라는 걸 알게해준 투자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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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프랑스어능력시험 DELF B2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프랑스어능력시험 DELF
스테판 주오.제레미 드니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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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프랑스어 DELF 문제집

책 크기 : 189*257mm

page : 376

책 난이도​ : ​프랑스어 DELF B2

추천 여부 : 강력 추천

오늘 소개할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DELF B2>프랑스어 시험인 DELF B2 등급을 대비하기 위한 책입니다. DELF(델프)는 A1, A2, B1, B2로 총 4단계의 시험이 있으며, 이는 유럽언어기준의 A1~C2까지의 6단계를 그대로 따릅니다. 이후의 심화과정인 프랑스어 C1, C2의 경우 DALF(달프)라는 별도의 시험이 따로 있지요. 등급별로 보면 A1~A2은 고등학교 제2외국어 영역 프랑스어 수준이고, B1부터는 불어 전공자가 주로 응시하며, B2면 프랑스에 가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책은 프랑스어 능력시험 DELF에 맞게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듣기 파트는 핵심 유형, 문제, 선택지, 스크립트 / 읽기 파트는 읽기 팁, 문제, 선택지, 답안지 / 쓰기 파트는 쓰기 팁, 문제, 공백(실제로 써볼 수 있는), 프랑스어 답안/ 말하기 파트는 말하기 요령, 문제, 프랑스어 답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중간중간 프랑스어 어휘실생활에 유용한 표현 등에 대해서도 나오고, 스크립트 핸드북을 통해 복습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프랑스어 시험 DELF B2은 유럽언어기준 영어 토익 900점 이상, 오픽 AL, 토익 스피킹 레벨7 이상, 중국어 新HSK 6급, 일본어 JLPT N1와 유사한 등급이라고 합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달성하기 어려운 등급이며, 프랑스어 B2라면 그보다 더 까다롭고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인기가 많은 외국어의 경우 학원과 인강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딱 맞게 공부할 수 있지만 프랑스어 DELF 시험은 상대적으로 니즈가 적어 교육 콘텐츠도 많지 않은 데다 쓰기와 말하기까지 모든 영역을 평가하기 때문이지요.



그런 면에서 <동양북스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DELF B2>은 DELF B2 불어 시험을 독학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2022년에 최근에 출간되었으며, 원어민 저자 스테판 주오, DELF 시험 감독관, 채점관의 집필 및 감수, 프랑스어 원어민의 MP3 녹음 작업 등 정말 신경을 많이 쓴 책이거든요. 이 책 한 권이면 프랑스어 DELF B2 합격은 물론이고 실제 프랑스어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정말로 잘 만든 프랑스어 교재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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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프랑스어능력시험 DELF B2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프랑스어능력시험 DELF
스테판 주오.제레미 드니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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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DELF B2를 위해 가장 먼저 풀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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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돈 버는 해외주식 - 현직 펀드매니저와 강남 Top PB에게 배우는 위기 속 안정적 투자법
유나무.전래훈 지음 / 길위의책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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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미국, 해외주식, 펀드, 재테크

page : 264

독서 난이도 : 보통

추천 여부 : 강력 추천​​​​

지난 2020년과 2021년은 '서학개미'의 해였습니다.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장기 경기 침체가 예상되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침체가 되었지만, 주식과 펀드의 세계에서는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했지요. 특히 두드러졌던 것이 미국 주식이었죠. 저 또한 2021년쯤부터 재테크, 주식에 주목을 했고 2022년 새해를 맞아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며 조금씩 투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코스피, 코스닥의 국내 주식을 했었지만 미국 주식보다 등락폭과 불확실성이 크기에 장기적으로는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 <위드코로나 시대 돈 버는 해외주식>은 현직 펀드매니저 유나무, 강남 Top PB 전래훈 저자가 쓴 책입니다. 두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급변하는 현 상황 속에서 과거의 투자 경험(IT 닷컴 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에 비추어 코로나19 사태와 애프터 코로나를 준비하는 것, 그리고 글로벌 증시 시가총액의 2%를 차지하는 코스피, 코스닥에 머물기보다는 98%를 차지하는 미국, 해외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지요.




이 책의 모토(motto)는 많은 정보로 투자자를 혼란스럽게 하기보다는 수익을 내줄 핵심 정보로 해외주식 투자의 핵심 방향을 짚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프롤로그에서부터 1장~5장까지의 콘텐츠들이 상당히 압축적이지만 효율적이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어요.

1장. 위드코로나 시대의 투자 패러다임 : 코로나19 위기에도 안정적인 수익률로 빛났던 해외주식에 대하여

2장, 3장. 주목해야 할 투자 테마 7+3 : 온라인 쇼핑, 금융 플랫폼, 메타버스, 전기차, 반도체, 배당주 등 추천 테마 주식

4장. 해외주식 투자 실전사례 : 실제 개인 투자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5장. 해외주식 투자 방법, 필수 정보 : 해외주식 계좌 개설, 환전과 환율, 거래시간,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



책 <위드코로나 시대 돈 버는 해외주식>의 말미에서 주식이란 여러 매매기법을 익히고, 투자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경제와 금융에 대해 깊게 공부를 하려고 하면 방대하고 어렵지만, '내가 이 기업의 미래에 투자한다'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기업과 산업의 테마 뉴스를 꾸준히 보는 습관을 갖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경향을 파악하여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간다면 생각보다 쉽게 해외 주식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모로 공감한 내용이 많았고, 초보를 위한 투자 테마 분류도 잘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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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돈 버는 해외주식 - 현직 펀드매니저와 강남 Top PB에게 배우는 위기 속 안정적 투자법
유나무.전래훈 지음 / 길위의책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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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입문자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핵심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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