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1 - 일본어 한자 읽기, 암기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 일본어
권경배 지음 / 길벗이지톡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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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최강의 일본어 상용한자 교재, 일본어 상용한자 2136자를 공부함에 있어 평생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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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 문학 (2023년) - 노력한 만큼의 점수를 위한 올바른 국어 공부법 순수국어 (2023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특징 : 국어영역 문학

책 크기 : 188*257 mm

page : 272

책 난이도​ : 보통

추천 여부 : 추천​​​

지난해 치러졌던 2023 수능 국어영역은 2022년 국어와 마찬가지로 선택 국어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의 공통 34 + 선택 11문제의 시험으로 과목별 난이도와 표준점수 유불리 등 여러 논란이 있던 시험이었습니다. 이번 국어영역의 경우 22수능과 달리 문학은 쉽게, 독서는 평이하게 출제했고, 1등급 컷이 화작 96점, 언매 92점으로 형성되었죠. 특히 선택과목의 원점수가 약 4점 가까이 차이 나게 되어 그 논란이 더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면서 '언어와 매체'의 관심은 크지만, 쉽게 나왔던 문학에 대한 관심은 적은 것 같습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은 23수능 국어를 나름 난이도 있게 출제했다고 했지만, 고3과 N수생들이 생각보다 시험을 무난하게 풀어냈기에 꽤 높은 점수로 1등급컷이 형성되었죠. 아마 그래서 올해 2024 수능 때는 2022와 2023 수능의 중간 수준으로 1등급 컷이 85~87점대의 불국어로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난이도에 불을 지필 대상은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과 그리고 공통과목 독서, 문학 영역이 될 듯싶습니다. (언매는 지금도 어려운 편이기에 쉽게 난이도를 올리긴 힘들 듯해요.)



오늘 소개할 <순수국어 문학>2024 수능 국어 문학영역에 맞춰 '수능 문학을 어떻게 읽어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해 쓴 책입니다. 독서에 비해선 어렵지 않지만 어떻게 공부할지는 참 난감한 문학 영역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문학을 빠르게 다 맞고 안정적으로 1등급을 쟁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칼럼 형식의 행동 요령, 실제 평가원 기출문제를 통한 적용, 생각노트, 기출 분석 해설을 담고 있지요. 특히 순수 국어의 상징인 <생각 노트 공부법>스스로 문학 영역의 기출 지문들을 분석할 수 있는 훈련 도구로 큰 도움이 됩니다.



고3이나 재수, N수의 입장에서 정확하고 확실하게 공부하기 어려운 게 문학이 아닐까 싶은데, <순수국어 문학>과 <생각노트>를 통해 그런 국어 공부의 막연함을 확실함으로 바꾸어 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 국어 교재입니다. 다만 기출문제를 통해 지문을 분석하고 사고를 교정하기에, 완전 노베이스라면 문학 개념어 등의 설명이 적은 편이라 따로 공부를 해야 하죠. 이 책은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 책 한 권이면 문학의 점수를 올리는 자세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 이 책을 국어 문학 기출 분석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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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 문학 (2023년) - 노력한 만큼의 점수를 위한 올바른 국어 공부법 순수국어 (2023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수능 기출 문학을 가장 확실하게 분석하는 방법 ‘생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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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 독서 (2023년) - 노력한 만큼의 점수를 위한 올바른 국어 공부법 순수국어 (2023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특징 : 국어영역 독서 공부법

책 크기 : 188*257 mm

page : 304

책 난이도​ : 약간 어려움

추천 여부 : 강력 추천​​

작년 2023 수능 국어영역은 2022년 국어와 마찬가지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의 공통 34 + 선택 11문제로 개정된 시험으로 과목별 난이도, 유불리 등 여러모로 논란이 있던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23 수능 국어영역의 경우 22수능과 달리 독서, 문학의 공통과목이 평이하게 출제, 1등급 컷이 화작 96점, 언매 92점으로 형성되어 선택과목의 원점수가 약 4점 가까이 차이 나게 되어 그 논란이 더 커지는 모양새죠. 그래서 최근에는 소위 '언매런'(화작에서 언매로 변경) 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평가원 측에서는 23수능 국어를 나름대로 공들여 쉽지 않게 출제했다고 했지만, 고3과 N수생들이 생각보다 시험 준비를 잘해서 꽤 높은 점수로 1등급컷이 형성된 것을 봤죠. 아마 그래서 2024 수능 때는 2022 수능과 2023 수능의 중간 수준으로 1등급 컷이 언매기준 80점대 중후반대의 불국어로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난이도에 불을 지필 대상은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과 그리고 공통과목인 독서(비문학) 영역이 될 듯싶습니다. (언매는 지금도 어려운 편이며, 문학은 난이도를 크게 올리기는 애매합니다)



오늘 소개할 <순수국어 독서>2024 수능 국어 독서영역에 맞춰 '비문학을 어떻게 읽어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해 쓴 책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독서 영역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안정적으로 1등급을 쟁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칼럼 형식의 행동 요령, 실제 평가원 기출문제를 통한 적용, 생각노트, 기출 분석 해설을 담고 있지요. 특히 순수 국어에서 시그니쳐라 할 수 있는 <생각 노트 공부법>스스로 혼자서 독서 영역의 비문학 지문들을 분석할 수 있는 훈련 도구로 정평이 나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공부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고3이나 재수, N수의 입장에서 가장 막막한 공부가 바로 '국어 독서영역'이 아닐까 싶은데, <순수국어 독서>와 <생각노트>를 통해 그런 공부 방법의 막연함을 확실함으로 바꾸어 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 국어 교재입니다. 문해력, 붙여 읽기, 끊어 읽기부터 인지부조화 확증 편향까지 칼럼 형식으로 국어 노베이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 또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이 책 한 권이면 비문학의 점수를 올리는 자세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네요. 수능 국어 독서에 걱정이 많은 수험생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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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 독서 (2023년) - 노력한 만큼의 점수를 위한 올바른 국어 공부법 순수국어 (2023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생각노트로 국어영역 1등급을 안정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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