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북유럽 신화

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6월

그리스로마신화를 만화로 보며 자란 나로서는 신화를 가볍게 읽는게 왜 나쁜지 모르겠다. 좀만 길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100자평] 오늘부터 나에게 친절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나에게 친절하기로 했다 - 나를 아끼고 상처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크리스토퍼 거머 지음, 서광 스님 외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8월

~하기로 했다 이런 유의 힐링을 위한 책은 잘 안 읽는데.. 선물을 받아 억지로 읽었다. 책장에는 그대로 꽂아둘 예정이지만 다시 읽지는 않을 것 같다. 그냥 뻔한 내용을 나열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100자평]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살아있는 시체들 속에서 살아남기 완벽 공략
맥스 브룩스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10월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지만 그래도 살면서 좀비는 만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100자평]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ㅣ 웨스 앤더슨 컬렉션
매트 졸러 세이츠 지음, 조동섭 옮김 / 윌북 / 2016년 2월

보자마자 홀리듯 장바구니로

[100자평]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 중요한 것들에 대한 사색
어슐러 K. 르 귄 지음, 진서희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월

읽는 도중에 이미 한번 더 읽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