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사람이음모론에빠졌습니다#음모론의위협으로부터우리의관계와민주주의를지키는법#정재철#원더박스☕️ 책을 읽기 전에 표지가 너무 인상깊고 강렬했다p.14 음모론은 단순한 착오가 아니다. 사회를 분열시키고 민주주의를 파괴할 수 있는 구조적 힘이다. 음모론은 사회적 신뢰가 낮고, 경제가 불안정하며, 정치가 권위적이고, 정체성 갈등이 깊을수록 더 쉽고 빨리 퍼진다.🤔 음모론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왜 음모론을 믿는가?🤔 거짓이 진실보다 왜 빠르게 번지는가?🤔 음모론에 맞서는 방법들은 있는가?여러 가지 질문들이 떠오른다p. 19음모론이란 단순한 의심이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을 해석하고 설명하려는 강력한 인식 체계이며, 믿음을 넘어서 진짜 '현실'로 받아들여진다.p. 51음모론은 하나의 '심리적 방어'다. 내가 뭔가를 알고 있다는 느낌, 남들은 모르지만 나는 진실을 꿰뚫고 있다는 확신이 안정감을 준다. 이것은 통제력을 잃은 상황에서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확신일지도 모른다.p. 138딥페이크와 같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은 음모론의 '증거'를 제조하는 것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들었다. 이는 "보는 것이 믿는 것" 이라는 인식론적 전제를 위협하며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p.214~215음모론에 빠진 가족과 논리적으로 싸우는 건 해결책이 아니다. 핵심은 지속적인 관계 유지와 관심이다. (…)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논쟁하지 말라고. 증거를 제시하지 말라고. 그 대신 질문하라고 말이다.“그건 어디서 들었어?” “그 영상은 누가 만든 거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말할까?” 이런 질문은 상대방의 생각을 조금씩 다시 살피게 한다. 중요한 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음모론, 가짜뉴스 특히 연예인에 관한 뉴스들.요즘은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 어떤 내용이 사실이고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때가 많다. 📰 책을 읽고 난 후 떠오른 생각은 이제 거짓과 사실의 경계에서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확신이다.좋은책 제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원더박스 출판사 #wonderbox_pub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