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연인이요~! 아무래도 가랑비에 옷 젖듯이 스며들듯 천천히 사랑에 빠지는게 작품 몰입도가 좋아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더라구요ㅎㅎ 역시 대형견공엔 고양이 같은 까칠 츤데레수가 케미도 있고 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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