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밤에 스텐드 불 하나에 의지하며 재밌게 읽었던 책이 리커버 특별판으로 다시 나왔네요. 폭풍우 치는 밤에 보면 그렇게 스릴 넘칠 수가 없는데.. 간만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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