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꺼예요~[너는 커서 뭐가 되고싶니?]저는 어렸을때부터 유치원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였어요커서도 변함없는 그 꿈을 이뤘구요,저처럼 한결같이 같은 꿈을 꾸는사람도 있지만매번 꿈이 바뀌는 사람들도 있지요키자니아를 좋아하는 린이는다양한 직업을 체험 하면서 다녀올때마다매번 직업이 바뀌곤 하는데요,,요즘은 제가 배구를 너무 좋아하는걸 알고배구선수가 되고 싶데요(엄마가 자길 응원해주러 오는게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다구요)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뭐고행복해할 수 있는 일이 뭘까 고민이 된다면[ 뭐가되고싶냐는어른들의질문에대답하는법 ]꼭 한번 읽어보세요부모님도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은책이예요[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