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를 키우다가 아이가 5살이 될때둘째 아이를 낳아서오롯이 첫째 아이에게 쏟았던 사랑과 관심이둘째에게 나눠졌을때아이는 어땠을까? 여러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이지만책을 읽으면서 사실 제가 더 위로 받고힐링이 되었네요아이에게 따뜻한 말만 해주고 싶지만잔소리가 많아지고어쩔때는 혼도 내고 내 육아방식이 맞는건가고민이 많을때 잘하고있다고 토닥토닥해주는 책위로 받는 책 바로 엄마가 필요한 시간!!저는 읽고서 펑펑 울었답니다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보라고추천드리고싶어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