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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 호주 - 꿈을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한 20인 이야기
하정아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이책을 보니 새삼 나의 결혼전 나자신을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난 홀로 막연히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떠나고 싶었던적은 없었는지...
20인 사람들의 인터뷰속에서 참~멋있게 사는 사람들이라것을 느꼈다.
나도 그런 젊은 시절이 있었지.난 그때 뭐했나싶기도 했다.
인터뷰를 통해서 여러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내가 못해본것들을 20인사람들을 통해서 맛볼수 있었구나라고 느꼈으며
인터뷰처럼 엮어나가는 이야기들이 지루하지않고 쉽고 재미나게 술술
책장이 넘어가는게 무언가내가 재미있어하고 하고 싶은것을 하며
살아가야 겟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새삼 학창시절 난 영어가 그리도 싫어서 멀리하고 피해가려고 했지
영어를 잘하려고 노력도 하지못한 내 자신이 밉기도 하고
영어를 더 잘하려고 왔다는 친구,돈버는 재미에 미쳐서 하루에 12시간 동안 토마토을 땄더니
몸이 으스러질것같다는 친구,열정이 있고 욕심이 있어서 그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를 호주로 가고 싶게끔 만드는 책이다.
책 한권을 손에 들면 며칠이지나야 다읽는 나에게 이책은 앉은 자리에서 책을
끝까지 다 읽어내려가게끔 만들었다.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나의 젊은시절의 못다한 꿈을 이룬것처럼 하하~호호~하며
재미나게 읽은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난 언제쯤 호주가 갈수 있을까...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부럽고 자랑스럽고 대견하기도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서
짝~짝 칭찬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