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야 산다?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선배들에게 많이도 들었던 말이다.
정에 끌리고, 사람에 약한 내게 그 말은
선재님들이 내게 내린 처방전이리라.

난 그 말을 이렇게 곡해하련다.
독(讀)해야 산다.

`독만권서(讀萬卷書)` `행만리로(行萬里路)`
나의 moto로 삼다.


˝쓰절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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