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눈물 5
히다카 반리 지음 / 시공사(만화)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여자주인공은 그냥 흔한 순정물 주인공의 캐릭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변의 미소년들 나오고 이 만화의 맹점은 뭔가 있어보이게 하려는 미스테리를 감추면서 서서히 들춰내려 하지만 전혀 흥미롭지 않게 진행시킨다는 겁니다 정말 읽고 있기가 괴로울 정도로 지루하고 막상 들춰진 이야기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들가지고 울고 숨기고 서로 감싸주고 아 짜증이 날 정돕니다 답답한 그림도 한 몫 하는군요 5권까지 빌렸다가 정말 겨우겨우 보고 다신 안보겠다고 결심하고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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