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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로빈순 표류기 - 일하며 애키우며 살림하다 지친 영혼들의 울적하고 허한 마음에 활력 충전!
로빈순 지음 / 동아일보사 / 2014년 9월
평점 :
동아일보에서 신간이
나왔어요!
미쎄스, 로빈순
표류기
워킹맘의 그림 육아
일기
인간이 무엇인가의
장애를 극복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좋하한 저자는
힘을 얻었던
<로빈슨표류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신의 일기를 <로빈순표류기>라는 제목으로 책을 냈어요.
로빈순! 블로그
이름이기도 한 로빈순 그녀는 결혼 후 6차례의 시험관시술
끝에 쌍둥이를 얻었다.
직장을 그만 둘 수
없는 입장이라 워킹맘을 고수하며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를 맞기며 고군분투
잘 극복하고
살아가고있다.
그녀는 코미디 작가가
되었어야했어!
육아라는 버거운 힘든
주제를 명쾌하게 웃음으로 이끌어낸.
(남 이니까 웃겠지만
그때그때 로빈순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두껍지만 하루만에 다
읽어지는 그런 에피소드 들이다.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읽어본 소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연발이었다.
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들, 비록 워킹맘은 아니지만 그 마음들이 너무나 해가 가는 공감대.
가슴 쨘하다가도,
독직구 같은 그녀의 단어 하나하나에 그만 낄낄거리며 웃고 만다.
남자들은 절대 공감
못하는 출산후 몸의 변화와 심리적 변화들을
깨알같이 잘
묘사하고있다. 폭소가 터질 만큼 리얼하게..ㅎㅎㅎ
어쩜 이리도 힘든
상황들을 유쾌하게 잘 극복해나갔는지.
긍적적 마인드와 일과
육아에 대한 열정, 고민과 회환 들이 이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활자에서 느껴지는
고민과 공감들!
그림으로 풀어낸 반전!
책 표지만 봐도 이젠
웃음이난다.
워킹맘! 직장맘! 쌍둥이 엄마! 파워블로거!
일기에 그려진 그림그림
하나에 극복하고 싶은 의지가 묻어난다.
우울한 사람이었다면
이런 그림 절대 못그렸을것 같은
그 긍정적
마인드가 책을 통해 나에게
전해지는것을 느꼈다.
극복되지 않는 일은
없을터.
모든게 시간이
해결해주고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며 사는게 최선이라는 느낌을 전해주고
그게 정답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기분 좋아지는 책이라
감사하다.
남편에 대한 여러
생각들도
아놔~ 이렇게
공감되어도 돼?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사는구나'
' 나만 이런
무심한 남편을 만나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는건
(어쩔꺼야..ㅋ)
캐릭터있는 남편
'곰돌군'또한 일부러가 아닌 최선에서 나오는 그 행동들이
대한민국 아빠들을
대표하는 듯 하다.
사랑스런 아가들이
모기에 물릴까봐 팬티만 입고 거뜬히 모기의 먹이가 되어준다는
저 장면은 눈물겹기까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도 신나게 놀 수
있는 블로그란 공간에서 또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힘을
얻고 또 힘이 되어주면서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많은 친구를 얻고 이젠
그녀는 난임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고 위안이고
격려가 되는 존재가 되고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
긍정적 마인드가 답인것
같다.
힘든 육아을 극복하는
자세!
긍정적 마인드가 답인것
같다.
40대 초반의
직장여성
평범하지 않다지만 그
긍정만은 탁월한 한 워킹맘의 그림일기
그 그림일기가 육아에
지친 엄마의 영혼에 작은 희망과 위로, 기쁨을 주고있다.
응원한다.
로빈순씨!!
나도 오늘부터 그림일기
한번 써 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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