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27 - 낮과 밤 내일은 실험왕 27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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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27 / 낮과 밤 -  낮과 밤의 원리가 보이는 자전하는 지구 모형 실험키트>

 

 

 

낮과 밤은 왜 생기는걸까?

봄,여름, 가을, 겨울은 왜 생기는 걸까?

 

아이들의 호기심이 발동하면 부모가 심히 당황스러운 질문들도 많이 하죠.

혹여 사람들 많은 자리에서 물어보면 못들은 척!!

우리 아이들이 늘 하는 질문 이었습니다.

어떻게 해님은 매일 그렇게 일찍 일어나냐고...

아기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비밀.

 

초등생이 되어 속시원하게 그 비밀들과 호기심을 풀어보고

과학 상식과 용어, 원리들이 실험을 통해 머리에 쏙쏙!

간단한 실험키트로 가슴으로 느끼고 이해합니다.

 

 

내일은 실험왕 덕분에 엄마는 안도의 한숨을 =3

 

 

 

 

 


 

 

 

이 책의 이야기는..

 

과학을 좋아하고 실험을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의 실험대결을 주제로 각종 과학의 원리와 지식을 다루고 있어요.

27권에서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때문에 일어나는 시차, 계절, 밤과 낮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세계 과학 영재들이 모이는 세계 올리피아드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우승을 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됩니다.

 

서로 경쟁 모드로 견재하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배우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출전팀들은 과학으로 하나되어가죠.

그래도 대결은 대결! 

너무나 긴장한 한국팀 새벽초 아이들 좌충우돌, 복병을 잘 이겨내며 우승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보는 내내 초조하게 만드는 한국팀! 기발한 실험을 보여주고 꼭 우승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한국팀 멤버중 우주!! 영 마음 놓이게 안 한단말이지....

 


 


 

 

무안을 당하기도 하지만  과학 지식이 대단한 아이들이 모인 올림피아드예요.

목성이 조금만 컸었다면 아마 제2의 태양이 되었을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는 초딩!

하늘에 태양이 두개라.. 태양과 지구 목성이 나란히 있게되면 전세계가 대낮같이 밝겠네요.

아니면 하늘에 태양이 두개니 어마어마하게 뜨거워 아마 생물이 살지 못할지도... 

게다가 목성의 인력이 커져 태양계 행성들의 공전 궤도에 변화라도 생기면 지구가 태양계에서 튕겨 나갈 수도있어요.

우주에서 길을 잃어버리는 지구! ㅜㅜ

 

태양이 하나라는것에 감사해야겠어요~

 

 


 

 

 

 

또 지구는 자기장이 있어서 태양풍을 밀어내기 때문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어요.

자기장이 없었다면 뜨거운 태양풍때문에 메마른 행성이 되었을 거라는..

그 지구의 자기장은 아름다운 자연 현상, 우주쇼를 만들어요.

바로 샤라라~

북극과 남극에서 태양풍 입자가 지구 자기권 안으로 들어와 만들어내는 오로라!

 

 


 

 

 

세계의 시차는 지구의 자전때문!

계절의 변화는 바로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

 

즉,

 

지구의 자전은 별의 일주운동, 낮과 밤, 세계의 시차를 만들어내고

지구의 공전은 사계절의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심화내용들을 잘 정리해두어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어서 좋아요.

백과사전의 느낌이 드는 듯한 이 코너는 학습 도우미로도 충분한 자료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가장 궁금했던 '시차'

지구의 자전으로 생기는 시차는 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본초 자오선은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선으로 세계를 24개로 나누었을때 기준이 되는 선입니다.

지구는 한 시간씩 15도씩 회전하기 때문에 24시간이면 한 바퀴를 돌게 됩니다.

그래서 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15도 단위로 끊으면 지구 전체는 24개의 구역이 되고 이것이 세계의 표준 시간대가 됩니다.

 

키트의 지구를 돌려보며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시차도 계산해보아요.

 


 




 
 

어려운 용어들을 써가며 설명하는 책들을 보고 이해하기 쉽지 않아요.

엄마도 쉽게 설명해주고 싶지만 엄마는 과학 선생님이 아니라서....ㅎㅎ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탐독하고 실험키드를 만들고 만지면서 스스로 깨우치니

주입식 교육이 해내지 못하는 원리이해가 저절로 된다죠.

이것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는 선행같습니까?

그냥 책보며 노는 거지요.

 

초 1, 초3학년 아들 딸은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고 완벽하게 소화해 내지는 못했습니다.

키트로 실험을 해보고 책 한번 또 보면서 놓치고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고

깨달음의 탄성을 지르죠 "아! 그런뜻이었구나!"

 

한번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손갈때 마다 들춰보면

확인되는 사실들, 다시보이는 사실들이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항상 쉽게 손 닿는 곳에 비치해 둬요.

 

 

 

 

 

 

★ 추천하는 이유!

 

교과서에 나올때 부랴부랴 공부하게 되면 과학에 흥미를 잃기 쉽죠.

어릴적부터 과학을 가까이하면서 여러 현상들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간다면

굳이 따로 공부하고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할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실험왕의 최고의 매력은 바로

실험키트!!!

수학도 그렇지만 과학은 이해가 되어야해요.

모든 일이 그렇지요. 이해가 되면 쉽지요.

 

실험키트가 원리를 이해시켜줍니다. 어린 아이들일 수록 이해가 필수지요.

지구가 23.5도 기운것을 우주선을 타고 가서 눈으로 확인해 줄수도 없는 노릇.

자신이 지구를 기울여 보아요. '이정도면 되겠다'하면서요.

과학을 이해하는건 근사한 실험이라야 되는것이 아니예요.

경험을 통해 이해되는것이 더 오래가지요.

집에 과학선생님(내일은 실험왕) 상주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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