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마지막 작품을 보고 만들어졌다고 한다
일상의 거대한 허영으로 왜곡된 진실을 카메라로 보는것
상상 할수 있기에 좀더 은유할수 있다 "라고 바슐라르가 그랬던가 ?
지금 참 어울리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