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은 창백한 손으로
박영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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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라는 니체의 말이 떠오르는 책이네요. 처음 읽어보는 작가님인데 속도감과 몰입감에 단숨에 읽어내리는게 아까울 정도입니다. 앞으로 모든 책 다 구매해서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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