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과 지양 - 칸트와 헤겔을 중심으로 울력 아카데미 3
김석수 지음 / 울력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책의 바탕이 된 저자의 수업이 KOCW에 있다. 칸트와 헤겔을 주제별로 비교한 책으로, 원전을 충실히 인용하면서 본문을 썼다. 그러나 칸트와 헤겔이 원래 어려운 탓인지 명료하게 비교되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다소 중언부언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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