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책. 한중일 삼국의 전톨건축을 같이 바라본 책은 이 것이 처음이 아닐까 한다. 개인적인 아쉬움이라면 겨냥한 독자층을 일반인으로 잡은 듯하여 좀 더 심도있는 펀치력(일본식 표현)이 아쉬운 것이다. 욕심임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