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y Drew의 후기 작인데... 옛 거장들이 말년에는 좀 쉬운 음악 들을 만들었던것이 일반적인 경향인데 이 경우는 반대이다. 정통 비밥이기는 하지만 좀 어려운 앨범이다. 그러나 명반으로 인정되는 앨범이니만큼 K. Drew의 팬이라면 꼭 소장해야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