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버스데이
아오키 가즈오 지음, 홍성민 옮김 / 문학세계사 / 200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지금 일본에서 살구있다..일본사람의 사고방식을 잘이해할순 없었지만....

책으로 그사람들을 들여다볼수 있었다..그래서 접하게된 이책..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것일까??여러가지 의문을 가지며 읽기시작했다...

읽어내려갈수록 점점 아아 그렇구나...하며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었다...

생일날 들은 말로 인해 목소리를 잃게 되고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학교생활..

여러가지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다...

맞아 이게 일본이지..라는 생각....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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