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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반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78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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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질문이 많아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살아 간다는 것.. 성장을 생각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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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 뉴베리상 1회 수상작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박일귀 옮김 / 문예춘추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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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작가가 역사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가고 책이 짧은데도 중요한 사건들의 인과관계와 설명을 충분히 해주어 좋습니다.
다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주어와 서술어를 찾기가 어렵고 중간에 의미전달이 제대로 안 되는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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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 뉴베리상 1회 수상작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박일귀 옮김 / 문예춘추사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가 역사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가 짧아도 중요한 먁을 짚어 나갈 수 있어 좋습니다.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주어와 서술어를 찾기가 어렵고 중간에 의미전달이 제대로 안 되느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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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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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외딴 곳에 살던 알란이 몇 십년 동안 20세기의 중요하고 복잡했던 사건의 중심만 콕콕 찾아다니며 사건을 만들기도 하고 해결(?)하기도 하는 허무맹랑하고 황당한 이야기.

더 웃긴 건 이야기의 황당함에 옆에 던져 놓았던 책을 다시 펼쳐 보고 있던 나.

"이거 뭐냐?"로 시작해서 "ㅎㅎㅎ 재미가 있긴 하네." 보게 되는 책.

20세기 역사와 그 속에서 참말로 잘난 척 하던 인간들을 알고 있다면 비실비실 웃음이 새어 나올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고 그마저도 없다면 웃긴 영화보는 느낌일까?

어떤 리뷰에서 '포레스트 검프'가 생각났다고 하는데 맞는듯 하다.

많은 생각과 사상과 철학이 머리 속에 가득해도 결과는 전쟁과 싸움이라면

'포레스트 검프'나 '알란'처럼  단순히 사는 사람이 이 세상에 더 필요한 건 아닐까?

심각한데 심각하지 않고 웃긴데 썩소만 새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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