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 뉴베리상 1회 수상작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박일귀 옮김 / 문예춘추사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가 역사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가고 책이 짧은데도 중요한 사건들의 인과관계와 설명을 충분히 해주어 좋습니다.
다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주어와 서술어를 찾기가 어렵고 중간에 의미전달이 제대로 안 되는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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