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생물학자이자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활동 중인 안주현 작가님이 쓴 『생명의 언어들』은딸기우유 색소의 비밀에서부터 통증을 줄이면서 약물을 주입할 수 있는안 아픈 주사 이야기까지 일상 속 소재를 바탕으로과학 개념을 흥미롭게 해설한 과학 교양서입니다.생물학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40가지 이야기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어렵지 않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은,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에게 권할 만한 흥미롭고 유익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