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상식 사전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모든 것
마쓰오 유타카.장병탁 감수, 조 사무소 편집.구성, 신은주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서평] 인공지능 상식사전




   인공지능은 현재도 우리 삶에 자연스레 녹아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점점 더 많은 분야에서 더 큰 활약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4차 산업 다양한 인공지능에 대해 알려준다. 책속 인공지능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에 드는 것들이 많았다. 멀지 않은 미래. 그때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집을 깨끗하게 해주고 외국어 자동번역 서비스가 있어 외국어를 힘겹게 배울 필요도 사라지고! 차가 자율 주행을 하고 공부와 요리도 직접 해준다. 이런 시대가 언제쯤 오게 될까. 10년 안에 와서 삶을 더 편안하게 살고 싶다. 


 지금 현재에도 과학은 발전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과 그렇지 못ㅎ나 로봇이 있다. 인공지능을 탑자하지 않으면 인간이 정해준 일이 아니면 일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인공지능 탑재되어 있으면 스스로 생각하고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인공지능은 대체 누가 만든 걸까. 

인공지능이란 개념을 처음으로 만든 건 영국의 수학자 앨런 튜링이고 '인공지능 연구가 태어난 순간'이라고 큰 공을 세운 사람은 4명이다. 존 매카시는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와 인공진으 소프트웨어용 프로그램 언어를 개발했고, 인공지능의 아버지 마빈 민스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허버트 사이먼,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든 앨런 유얼 이다. 

 인공지능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역시 로봇이다. 언제쯤 sf영화처럼 로봇이 자유롭게 일을 하거나 오가는 로봇이 나타날까. 무척이나 기대된다. 인공지능의 탄생과 발전 과정 등.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다. 인공지능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친구들이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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