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난 책읽기가 좋아
아놀드 로벨 글.그림,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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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친구란 이런것이라는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잠들기전 꼭 읽는 책이라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나도 이런친구가 되려고`라고 하네요^^ 친구에 대한 배려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7살 정도면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큰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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