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의 서 -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박영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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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eesehongshi.com/221015118536
죽음을 지척에 두고도 죽음에 무지하고 삶을 살면서도 삶에 무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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