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의 역설 - 비난의 순기능에 관한 대담한 통찰
스티븐 파인먼 지음, 김승진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에게는 보편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어두운 부분이 하나 있는데
바로 남보다 더 나아 보이고 싶은 마음이 그것이다. 마음이 가지는 모습 뒤에 숨어있는
그림자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당연하지만, 부끄러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