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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3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음,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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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나무?
우리 집에도 이런 나무 하나 그려놓으면 우리아이 사춘기 쉽게 넘어갈것같다.
어른이 읽으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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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이현정 글, 박재현 그림 / 맹앤앵(다산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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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모면 뛰어 다니며 울어 대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입에서 하는 말들이 어떤 힘을 가지는지 알수 없었죠. 이책을 읽으면 정말 말조심하고 좋은말을 아이에게 많이 들려 주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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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 바르게 부르는 가족 호칭책
채인선 지음, 배현주 그림 / 미세기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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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호칭을 재미있게 알기 쉽게 표현했어요.
교과서 수록이라 구매했는데 어른이 제가 봐도 알기 쉽게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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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케빈 헹크스 글.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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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처럼 우리아이도 멋지고 좋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고, 선생님과 만나는 학교 생활에 재미를 붙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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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벼락 사계절 그림책
김회경 글, 조혜란 그림 / 사계절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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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너무 욕심을 내어 똥벼락을 맞네요. 책을 읽는 동안에도 계속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적날하게 똥을 표현해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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