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스 전집 장편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세트 - 전4권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권도희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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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너무 귀여워요ㅠㅠ원하던 무지 박스로 받게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단편집도 내주세요ㅠㅠ모리아티 교수가 어피치였으면 귀여움이 배가 됐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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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뒤에서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서정은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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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세기 가정소설에 스릴러가 섞인 느낌이라 우아한데 엄청 재밌어요 지하철 안에서 읽는데 내릴 역이 되었을 때 책 덮기가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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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이상원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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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쇄나 되었는데도 오타랑 비문이 눈에 띄네요 표지 디자인도 별로고 편집도 제대로 안 되어있는데 왜 이 가격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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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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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는 일본 만화를 연상케 하지만 작가의 역량이 모든걸 커버합니다. 먹먹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낭만적이기도 함. 온다리쿠 특유의 ‘필체는 우아하게, 스토리는 쌈마이하게‘의 방식으로 쓰여졌습니다. 붕 뜬것도, 차가운 바닥에 맨발을 댄 것처럼 딱딱한 것도 아니어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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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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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형식으로 진행되는 다섯편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있어요 인물들이 은밀하게갖고있던 애착이라는 키워드로 이야기들은 공통점을 가집니다 스포일러라 말하지는 못하지만 그중심에 있는건 밤의세계고요 소설속암실처럼 컴컴한이야기의 미궁에서 열쇠를찾아가며 한발짝 디디는 스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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