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옴니버스형식으로 진행되는 다섯편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있어요 인물들이 은밀하게갖고있던 애착이라는 키워드로 이야기들은 공통점을 가집니다 스포일러라 말하지는 못하지만 그중심에 있는건 밤의세계고요 소설속암실처럼 컴컴한이야기의 미궁에서 열쇠를찾아가며 한발짝 디디는 스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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