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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이혜림 지음 / 라곰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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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물건 잘 안 사고 오래 쓰고 끝까지 쓰는 타고난 미니멀리스트였다. 단, 책에 있어서는 낭비 쫌 했다. 이제 소제목 두개 읽었지만 너무나 공감되어 후기를 쓴다. 아껴 읽고 싶은 이야기란 느낌이 팍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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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살 거라면,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이근후 지음 / 메이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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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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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 선생님
시게마츠 기요시 지음, 이수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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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2, 그들의 뇌가 공사중이라 질풍노도의 시기라는데...이 책에서 만난 아이들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며 공감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부모들도, 아니 모두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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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영어공부 - 내 삶을 위한 외국어 학습의 기본
김성우 지음 / 유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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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다 읽었다. 빠져들었다. 소설도 아닌데. 30년전 배운 영어교육학 이론이 내 발목을 잡고 있었는데 이제 풀릴 것 같다. 영어가 내 삶과 우리 사회와 어떻게 관계맺어야할지 제대로 볼 수 있는 틀을 얻었다. 영어울렁증 있는 분들이 꼭 읽고 새롭게 태어나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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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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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었다
나보다 10년 후배 김지영씨
그동안 세상이 아주 조금 달라졌다
내가 가만히 있어서 였던 것 같아
나도 공범인 것만 같다
나보다 삽십 오년 차이나는 내 딸을 위해
이젠 가만히 방조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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