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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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도가니는 책 뿐만이 아니라 영화까지도 유명하다. 도가니에 나오는 어린 학생들은 다들 장애를 가지고 있어 특수한 학교에 다니지만 그곳 학교에서 교장과 선생님은 아이들을 학대하며 성폭행까지도 하여 아이들에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다. 이 특수 학교에 새로 온 선생님과 인권센터의 여자를 통해 끔찍한 사건들이 수면이로 떠올라 해결하는 내용이지만 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책을 읽어가는데 점점 화가 났다.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곳에선 도가니에서 나오면 사건과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두 번 다시 이러한 사건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도가니의 책은 다들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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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에서 천재가 된 딥스 - 고학년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3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음, 강원희 엮음 / 효리원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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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는 누군가가 오면 말을 하지 않고, 책상밑으로 숨거나 움츠리고 움직이지도 않았다. 다른사람과 의사 소통도 하지 않았다 이러한 딥스를 부모님은 이해 할 수 없었고 부모님은 딥스를 정신박약아, 자폐아로 오인 했다, 하지만 딥스는 다른 또래 친구들 보다 언어등력 등이 더 뛰어 났지만 자신의 능력을 표출하지 못하였다, 이런 딥스는 액슬린 선생님을 만나 놀이 치료를 통하여 달라졌다. 딥스는 자신의 의사표현과 감정을 표현하고 가족들과의 사이도 좋아졌다. 나는 이러한 딥스가 변화하게 되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이 성장 할 때는 부모와 주변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나는 딥스가 자신의 자아를 찾아 변화하는 모습이 인상이 남았고 모든 사람들이 이책을 읽어봤으면 해서 이책을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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