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신청합니다. 강신주 선생님 주변에 강추해서 정신과의사하는 제 친구도 강샘 알게 되었는데 저보다 더 열혈팬이 되었네요. 온라인 강의 잼있다면서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이번 신간 감정수업 미리 읽고 있겠습니다. 올만에 오프라인에서 직접 뵙고 싶네요. 초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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