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인칭의 자리
윤해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소설이 국내에서 주목받지 못한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