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의사 약사 소방관 등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직업군의 관심이 주목되기도 하는 요즘
한권의 책으로 간단한 설명과 한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그 직업군의 일과 도구들을 그림통해서 접할 수 있어서 와 닿는 책이기도 한 "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책을 읽어보았어요
드라마 지리산에서 나오는 산악구조원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가 제일먼저 관심있게 펼쳐서 보는 직업이였어요
요즘같이 단풍구경하러 자주가는 산에 올라가면서 같이 본 산악구조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세계 12가지의 생명을 지키는 실제 사람들의 얼굴도 나와서 그런지 더 실감이 나고 상상을 해봅니다.
어려울지 모르는 도구이지만 이런 도구를 이용하는구나 이 도구는 무엇에 사용하는 도구인지 같이 상상하고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거 아닌가 싶어요
아이에게 생소할지도 모르는 비행진료의사 !
요즘 아이들에게 커서 무엇이 되는 것이 꿈이니? 라고 물어보면 다들 대답을 안하거나 꿈없는데요 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간접적인 경험을 이 책 통해서 경험을 하고 좀더 관심을 갖는다면 직업체험을 해보고 관련 직업인 분을 만나보는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우리아이에게 꿈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한번 질문을 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