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주 재미있어 하며
잘 읽네요.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이 아끼는 물건 중 하나를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로
삼고 자신의 속마음을 얘기하는것 같네요
아이 마음을 잘 알아주는
따뜻한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