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사소한 숙제가 아니다 - 강남엄마가 일기 과외를 시키는 특별한 이유
윤경미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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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인 딸아이의

일기숙제는 엄마인 나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과제였다.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에

매번 새로운 소재를 찾아

써야 하는 일기는

아이에게는 피하고 싶은 숙제같기도 했다.

이럴때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막막할때가 많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일기를 통해 평생 글쓰기의 밑바탕을

마련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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