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텃밭에 놀러 와요 - 먹을거리의 소중함이 담긴 농사 일기
이현진 글, 선현경 그림 / 토토북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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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4살때부터 한

주말농장을 6년째 해오고 있다.

어느해는 농사가 잘 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고...

농사 짓는 것이 작은 텃밭이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텃밭을 처음하는 가족들뿐만 아니라

오래한 가족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우리 아이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재미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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