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살때부터 한
주말농장을 6년째 해오고 있다.
어느해는 농사가 잘 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고...
농사 짓는 것이 작은 텃밭이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텃밭을 처음하는 가족들뿐만 아니라
오래한 가족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우리 아이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재미있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