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방학마다 사서 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내어주는 방학숙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내용이 알차고 아주 좋습니다.
저희 어릴때도 이런책이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걸
가끔 부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