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그림 책 중 하나예요언제나 꼴찌였던 강아지 한마리..사고를 칠려고한건 아니지만 항상 어긋나기만 해서 안타까웠던 강아지.우리 아이도 커서 주인공 강아지처럼 속상한 일이 생겼을때 힘을 낼수 있도록 해주는 그림책입니다.마지막 장에서 가슴 뭉클하고 따뜻하게 이야기는 마무리 되죠.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