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하우스 - 평범한 하루 24시간에 숨겨진 특별한 과학 이야기 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27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학생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 책은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지식을 주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내가 아주 재미있게 읽었고, 우리집 중학생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고,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도 빌려주며 추천히는 책이다. 책이 좀 두껍고 내용이 많아 중학생이상부터 읽을수 있을것이다. 무심히 넘어가는 일상에 대해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관찰법으로 미세한 부분을 기술한다. 서술형이라 좀 지루한 감도 있으나 새로운 새계를 알게된다는 흥미를 가지고 본다면 금방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시크릿 패밀리도 이번 기회에 구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