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남자입니다. 지영씨의 삶이 뼈저리게 공감되어 아픕니다. 저의 60년대생 어머니의 인생과 80년대생 누나의 인생이 지영씨와 똑닮았습니다. 이제서야 어머니와 누나의 상처를 이제야 알게 된 것을 반성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누나들 그리고 지영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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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SPSS 16.0 매뉴얼
법문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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