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오후2시] 동생들에게 둘리 보여준다고 "보물섬"을 사모았습니다. 초4, 초1 남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이모가 왜 이제 막 14개월이 된 막내를 '희동이'라고 부르는지 알게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