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신사고]중학국어 비문학독해1

우공비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1 ㅣ 우공비 중학 국어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신사고] 우공비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1

원리로 기본 다지기

책을 많이 봐야 한다

그래야 "지문을 읽을때 독해가 향상된다"라고 말들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도 중학교 과정을 준비하기 시작하면

책 읽을 시간이 부족 하다기 보다는 없다...

유아기때 책보다는 청소년기 책이 글밥이 많아 져서이이도 하지만

깊이 읽고 사고하기엔 아이들에게 시간이 없다

코로나 덕에(?) 뒹굴거리며 방구석 탐험하며 하루1독해를 했지만

사고를 깊게하는 철학책이나 역사책 보다는

과학 서적 위주로 책을 읽어 나가다보니

독서편식이 생긴다

그나마 읽으라고 들이 밀어야 보는 실정이 마음 아프다 ㅠ.ㅠ

비문학 독해집들을 풀면서

한 쪽으로 몰리는 독서 편식이 조금이나마 고루 퍼지길 희망해 본다

독해원리 1일차 -> 독해실전 2,3,4일차 -> 어휘력 두배 높이기 5일차

기본 한 단원이 구성되어 있다

1일차 독해 원리를 살펴 보면

지문을 분석하고 일어 나갈때 중요한 핵심 단어나 문장에

표시가 되어 있고 각 지문에 문제가 하나씩 나와있다

 

본물을 읽을때 어떻게 읽으면 더욱 효율적인지

지문을 읽는 방법이 정말 친~~~~~절하게 나와 있다

문제집을 살펴 볼때마다 느끼지만

요즘 아이들의 우리때와 달리 날로 똑똑해지는건

요런 친절한 문제집 덕분에 향상된 지식덕이지 않을까..??

본문 읽는 방법에서 부터 첨석된 표식까지 눈으로 따라 읽다보면

독해가 아니될 수 없겠구나란 생각이 절로 든다

신사고 집필자분 박수 드려요~~

 

 

지문 하나당 문제수가 3개종도

잉 문제수가 너무 작다란 생각도 잠시 지문 옆에

깨알같은 문제들이 들어 있다

작지만 알토랑 같은 기특한 녀석들!!

 

독해실역 3일차를 끝내면 만나는 어휘력파트

독해 = 어휘력 아닐까...??

전문용어들은 대부분 한자어나 영어가 많은지라

영어 단어 공부하듯 국어단어 공부도 중요하다

그러면서도 정작 나는 오타 범벅이다

ㅎㅎㅎㅎ

문제집의 핵심은 답안지라는 생각이 든다

답안지라는 용어보다 해설지라는 용어가 더 잘 어울리는 요즘

비문학 독해 답안지는 아이에게 줘도 될 것 같다

강남구청에서하는 인강에서 강의교재로 사용중이라고

표지에 나와 있는데 왜 강의교재로 선택했는지 알 것 같다

[ 좋은책 신사고에서 책을 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