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잘 키우려고 낳는게 아니다.자식은 사랑하려고 낳는 기다
"이야기하다 보면 화났던 것도 풀리고글 쓸 것이 생각나요.내가 쓴글을 칭찬해 주면엄청 좋아요. -유시안 9살"《말하는대로 글이 되는 우리 아이 첫글쓰기》에는 어린이들의 귀한 보기글들이 한가득 담겨있는데 이 글 들을 읽어주면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어린이들도 얼마든지 따라서 쓰고 싶어진다. 갓 도착한 이 책을 읽기 시작한 나도 그렇다. 글이 쓰고 싶어진다. 어린이들의 재밌는 세계를 함께 들여다 볼 수있는 1석2조의 📚 책 유시안 어린이처럼 나도 칭찬 쫌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