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읽기가 너무 어려워요 서술어 자쳬도 너무 극존칭이라고 해야하나. 뭐뭐하옵나이다 등등. 근데 욥의 노래는 성경보다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소소한 것들을 과거와 현대를 섞어가면서 알려주는 책이네요. 사진들도 담겨있고 정말 정성담긴 책이네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