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만드는 아이들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21
이경옥 지음, 김민경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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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가 선택한 길은 모두를 위한 것 같지만 어쩌면 자신을 위한 길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달래의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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