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세 쿄코의 가슴분수 마사지 - 하루 10분, 기적의 볼륨업
토세 쿄코 지음, 이해란 옮김 / 황금시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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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작가가 쓴 이런 종류의 책은 별로 없는데, 역시 일본에는 여러종류의 바디트리트먼트 책이 나오네요. 헬스클럽다니면서 몇달 해보긴 했는데, 이 마사지의 효과인지, 가슴근육운동의 덕분인지 좀 모양이 갖춰진 듯도 합니다. 근육운동도 같이 하고 몸에 맞는 속옷을 입으면 효과가 있을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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