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목욕탕 - 마음의 부드러운 결을 되찾을 때까지 나를 씻긴다 아무튼 시리즈 36
정혜덕 지음 / 위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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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쳐 무언가를 씻고 싶을 때 찾아던 목욕탕.
어릴 때 등짝 맞으면서 밀어주시던 엄마의 손길.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목욕탕.
코로나로 갈 수없는 곳이 되어버린 목욕탕.
코로나가 종식되면 작가가 적은 목욕탕리스트를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 맛집이 아닌 목욕탕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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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꼭 그래야 돼? - 자매님들의 강박이야기
김민정.정혜덕 지음 / 깃드는숲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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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꼭 그래야 되?
삶속에서 느끼지 못한 강박이 나도 있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언니들의 수다방은 나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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